㈜유클리드소프트가 K-디지털 트레이닝(AI 캠퍼스)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172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최종적으로 44개 기관이 선정됐다.
AI 캠퍼스는 기업의 AI 도입 확대에 따른 전문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고용노동부는 훈련생을 모집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유클리드소프트는 2014년 설립 이후 AI 모델 보호, LLM 기반 의사결정 지원, 산업 안전·위험 예측 등 AI 기술 역량을 축적해 온 기업이다. 최근에는 안티탬퍼링(Anti-tampering, 위변조 방지) 기술을 탑재한 AI 보안 솔루션 SecuAI 개발을 추진하며 미래 보안 시스템 구축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유클리드소프트 AI 캠퍼스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AI 인재 양성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포괄하는 총 2가지 훈련 과정을 운영한다. MLOps 과정은 AI 모델의 안정적 배포·운영·유지 관리를 위한 실무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LLM 과정은 초거대 언어모델을 활용한 서비스 설계 및 고도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해당 교육 역량은 실적으로 확인된다. ㈜유클리드소프트가 운영 중인 ABC부트캠프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우수 교육으로 선정됐으며, ABC 프로젝트 멘토링 또한 2024년과 2025년 우수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2026년에도 기존 인재 양성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유클리드소프트 채은경 대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술력과 교육 노하우를 결합해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AI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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